○…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청와대가 공기업과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ETRI원장 등을 거액의 연봉을 주는 파격적 조건으로 외국에서 스카우트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때 초긴장.
ETRI측에 따르면 일부 언론이 청와대 정찬용 인사수석의 말을 인용 “선진 경영과 기술 두뇌가 필요한 정부출자 및 산하기관 등 공기업의 기관장이나 최고 경영자(CEO)를 외국에서 스카우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하자 이에대한 확인작업을 진행하는 등 부산을 떨었으나 26일 오전 청와대로부터 오보라는 통보를 받고는 안도.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외국 언론매체에 기관장 공개모집 광고를 낸 적도 없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해명하는 브리핑을 26일 오전 가졌다”고 해프닝이었음을 강조.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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