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김병훈 http://www.hlc.co.kr)가 고로쇠 수액 채취시즌을 맞아 당일 배송체제를 구축한다.
고로쇠 수액은 2월 중순부터 채취를 시작해 한 달간 집중적으로 물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신선배송이 필수적인 품목. 이에 따라 현대택배는 고로쇠 채취기간 동안 각 지점별로 배송전담반을 운영하는 한편, 제품 생산지와 배송지간의 물류망을 직접 연결하여 당일 집하, 당일 배송의 최단 물류망을 구축,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냉장택배차량을 산지에 집중배치해 배송 초기단계부터 신선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신선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현대택배는 “순천지점의 경우 관할 지리산 및 백운산 등지에서 출하되는 고뢰쇠 물량만 하루 평균 700여통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으며, 출하가 절정에 이르는 다음달 초순에는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수신인 사정으로 제품을 반송할 경우에는 즉시 반송보다는 택배 발송처에 문의한 다음, 안내에 따라 처리하는게 좋다”고 전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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