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시스템즈(대표 김문경 http://www.greenbell.com)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매출 1000억원대 SI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그린벨시스템즈는 지난 94년 한국썬 서버 채널로 사업을 시작한 이래 EMC 제품을 취급하며 하드웨어 위주의 사업을 벌여오다 지난해 최근 SI 사업본부를 설립하며 SI 업체로 변신을 준비해왔다.
이를위해 지난해 삼성SDS에서 SI 영업 노하우를 갖춘 장사도 사장을 영입, 전문경영인 중심의 SI 사업본부를 운용토록 했다. 또 스토리지 사업부를 3개의 부로 재구성했으며, 산업군별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및 제조·공공사업부 등 신규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영업 인력을 보강했다.
그린벨시스템즈는 지난해 출시한 웹패드(블루패드)와 전자매뉴얼(IETM) 솔루션 ‘맨티스i’ 등 자체 솔루션 사업과 SI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을 지난해 매출의 두배 가까운 92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그린벨시스템즈는 SI 분야의 영업력과 전문 연구인력을 보강해와 현재 800여명의 인력으로 조직 규모가 커졌으며, 내달 2일 문래동 250여평 규모의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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