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탑(대표 박환수 http://www.neo-top.co.kr)이 비아사의 산업용 PC 초소형 통합 주기판 ‘에피아 M 시리즈’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에피아 M 시리즈’는 CPU와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가 통합돼 있는 주기판으로 모두 비아 칩세트 기반이어서 시스템 안정성은 물론, 발열이나 소음도 적은 편이다. 크기도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인 17×17㎝ 크기에 불과해 POS, 키오스크, DVR, ATM, VOD용 셋톱박스, WBT 등 다양한 산업용 PC에 적용이 가능하다. 모델만 10여종이 넘기 때문에 분야별 특성에 맞춰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구현하려는 개인들이 늘어나면서 카PC로도 활용되는 추세다.
이 회사 박환수 사장은 “24시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산업용 PC는 물론, 저렴한 가격에 카PC를 꾸미려는 개인을 대상으로 시장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수요가 늘기 시작해 올해는 2만∼5만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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