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큐리텔(대표 송문섭)은 모바일 뱅킹·신용카드·교통카드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전용 버튼 하나로 이용하는 카메라폰(모델명 큐리텔 PG-K5500C)을 24일 출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휴대폰은 모바일뱅킹, 모바일커머스 중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두 기능을 단축 버튼 하나로 사용하면서 33만화소 카메라 기능, 64화음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폰이라고 설명했다.
팬택&큐리텔 관계자는 “개인인증번호, 계좌번호, 보안 카드번호를 입력해 사용자 인증을 받는 3중 보안 시스템과 해킹접속 시 자기파괴가 가능한 기능, 무선인터넷 사용 제한 기능까지 탑재해 모바일 서비스의 보안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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