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웨이퍼 이송장치 등 플라즈마 화학증착장치(PECVD) 관련 특허 60건을 매입하는 내용의 계약을 양사 간에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성은 총 380여건(출원 포함)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게 돼 국내외 반도체 및 LCD시장에서의 기술적인 성공과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특허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이번 특허 확보로 향후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주성 장비에 대한 기술적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 보호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엔지니어링 측은 “이번 특허 매입으로 자체 개발에 따른 노력, 시간,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같은 우수 특허 매입 및 대학·연구소 등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등을 더욱 확대해 주성의 사업 규모에 걸맞은 지적 재산권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