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코리아(대표 김기태)는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한 통합보안제품인 ‘파이어박스엑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방화벽을 비롯, 가상사설망(VPN), 애플리케이션 보안, 칩입방지시스템(IPS), 스팸메일 차단, 웹 콘텐츠 필터링, 인증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하드웨어에 묶었다. 착탈식 하드디스크를 이용해 백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사용하다가 회사 규모가 늘어나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는 하드웨어 교체를 하지 않아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직원 수 최대 1000명까지의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데이터 처리 능력에 따라 4가지 모델로 구분되며 가격은 500만원에서 1500만원 수준이다.
김기태 사장은 “보안제품을 선택할 때 중소기업의 기준은 비용 문제와 관리의 편의성”이라며 “필요한 기능이 하나로 통합돼 있기 때문에 관리가 쉽고 4년 동안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타사 제품들에 비해 최대 80퍼센트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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