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2월 출품작

 이번 2월 출품작은 전달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다. PC·온라인·비디오게임 부문에 2편, 업소용·모바일·PDA 및 기타 부문 6편 등 총 8편이 2월의 우수게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모바일게임은 지속적인 출품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교육용게임은 한편도 출품되지 않아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PC·온라인·비디오게임 부문

  △씨알스페이스 ‘디오’

 4개의 직업과 직업별 무기에 따른 12개 계열 캐릭터들이 펼치는 3D 액션무협 온라인 게임. 게임의 기본을 이루는 카르마가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처럼 극적인 스토리를 이룬다. 36종의 기본 무공과 최대 180종의 전문 무공이 차별적으로 지원돼 화려한 액션과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혼자서 즐기는 싱글플레이와 커뮤니티 형식의 문파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게임내에서 아이템을 거래하는 경제시스템도 도입했다. 문의 (02)2281-2733

 △오픈마인드월드 ‘딸기노트3’

 3명의 깜찍한 캐릭터를 사용자가 설정한 속도의 시간 흐름에 따라 키워가는 시뮬레이션게임. 시작 시점도 초·중·고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빠른 게임진행이 가능하다. 용돈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필요한 비용을 충전할 수도 있고, 캐릭터에 맞는 패션을 갖추는데 일정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기도 한다. 성장 과정에 맞는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각 캐릭터의 장래희망을 이루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문의 (02)853-2358

 ◇업소용·모바일·PDA 및 기타 부문

△엣데이터 ‘D.E.S’

 23세기 우주대통합을 꿈꾸는 황제국 파르마 소냐 대제국과 독립적 자아를 주장하는 미난 폴쉐 반란군의 싸움을 줄거리로 한 3D 슈팅게임. 플레이어는 반란군 주력 프로젝트기체인 리카엘을 조정, 황제국가와의 전투에서 승리해야하며 미션마다 다양한 적의 기체 및 장애물을 헤쳐나가야한다. 내용에 비해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누구나 간단한 플레이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직관적 제어방법을 사용했다. 문의 (02)3461-0747

 △모바일원 ‘특수기동대’

 ‘특수기동대’는 1인칭 슈팅(FPS) 모바일 게임이다. 게이머는 저격수가 돼 대규모 테러 집단인 ‘레인보우 헤드’를 섬멸해야 한다. 휴대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화려한 그래픽과 사실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저격의 특징인 타겟확대 및 축소(Zoom In & Out)가 현실감을 더해준다. 게임을 시작하기전 작전 브리핑이 펼쳐지고 임무성공시 작전수당을 받아 새로운 무기를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783-0033

△마나스톤 ‘테일즈 오브 바벨’

 ‘테일즈 오브 바벨’은 모바일 액션 롤 플레잉 게임. 전사 시므는 희생된 마을 주민들의 복수를 위해 바벨탑으로 향한다. 단순 레벨업 활동이 주가 되는 대부분의 모바일용 RPG와 달리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래픽 면에서도 중세 판타지 풍의 중후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현란한 그래픽 효과와 함께 총 5개의 카리스마 넘치는 필살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 문의 (02)2192-3900

△엔텔리전트 ‘케잌하우스’

 ‘케잌하우스’는 국내 최초의 경영·퍼즐 게임을 표방한 게임. 케익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손님의 주문에 응대하는 경영적인 요소와 퍼즐 형식의 케익 만들기를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5명의 손님 캐릭터와 1명의 특수 캐릭터의 서로 다른 취향을 잘 파악해야만 돈을 벌 수 있다. 케익 값을 두 배로 받을 수 있는 동전, 손님 대기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해 게이머를 돕는다. 문의 (02)928-9582

△ 아이비에스넷 ‘열녀 뜨개질’

 뜨개질을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 주인공 경우가 짝사랑하는 봉주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게임을 하면서 로맨스 소설을 읽는 분위기가 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여성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목도리·스웨터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한다. 각 스테이지별로 오프닝과 엔딩 장면이 존재하며 ‘열녀하트’라는 이벤트는 게임이 긴장감을 높인다. 문의 (02)868-6300

△ 이쓰리넷 ‘왕따를 찾아라’

 ‘왕따’라는 우스꽝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케이드 모바일게임. 사회문제화된 ‘왕따’를 우회적으로 독특하게 해석한 코믹한 캐릭터, 엽기적인 사운드가 참신한 게임성을 만들어낸다. 순발력, 집중력, 눈썰미 등을 요하는 총 8개의 게임은 다채로운 재미를 느끼게 한다. 팬더곰, 여우 등 여성 취향의 귀여운 캐릭터들을 순차적으로 등장시키는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몰입도도 높였다.(02) 56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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