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자원관리, 사회인프라 등 총 79개 국가정보화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계획이 최종 결정됐다.
정보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건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한국전산원에서 정부부처 정보화담당관들이 모인 가운데 ‘2004년 국가정보화 평가설명회’를 갖고 올해 추진할 국가정보화평가시행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정보화추진위는 ‘브로드밴드 IT코리아 비전 2007’에서 제시된 주요 정보화 추진과정의 적절성 및 주요 정책목표의 달성도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79개 사업에는 지역정보화지원사업(행자부), 시도행정정보화사업(행자부), 문화재연구정보시스템(국립문화재연구소), 디지털아카이브센터 구축운영(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위원회는 올해 안에 예산 또는 기금지원 이전에 총사업비가 일정규모 이상인 신규 정보화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평가(사전타당성 분석)도 실시할 계획이다. 예비타당성평가는 기획예산처에서 시행안이 마련되는 대로 국무조정실, 정보통신부,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확정, 추진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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