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 `트라비아` 인기 가도

 온라인게임 ‘트라비아’가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트라비아(http://www.x2game.com/travia)를 서비스중인 CCR(대표 윤석호)는 지난해 10월말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근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의 게임 인기순위에서 잇따라 1위에 선정돼는 등 꾸준한 인기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가 매주 한가지 테마를 놓고 네티즌을 대상으로 베스트10을 선정하는데 2월 셋째주 테마인 ‘무료로 즐기는 온라인게임 베스트10’에서 ‘트라비아’는 1위를 기록했다. 다음게임의 ‘온라인게임 베타서비스 인기순위’에서도 ‘트라비아’는 2월 내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게임전문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선 오픈베타서비스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CCR 사업팀 윤영일 차장은 “트라비아가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RPG의 기본 요소라 할 수 있는 타격감·몰입감·속도감 등이 잘 표현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개발사인 재미인터랙티브는 조만간 새로운 맵인 ‘액트5-하마트라’ 지역을 선보이는 등 추가 업데이트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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