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문업체 북토피아(공동대표 김혜경·오재혁 http://www.booktopia.com)가 온라인 서점 리브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일반 종이책을 구매할 수 있는 코너를 20일 오픈했다.
북토피아 측은 “전자책은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저작권 문제로 유명 해외작가들의 도서 확보가 어려웠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일반 서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온라인 서점 코너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북토피아는 종이책 매장 오픈을 기념해 내달 12일까지 종이책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종이책 1000원 할인쿠폰과 전자책을 살 수 있는 1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DVD플레이어 등을 선물하기로 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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