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인트(대표 이봉형 http://www.carpoint.co.kr)는 지난 2년간 2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텔레매틱스 단말기 ‘엑스로드(XROAD)’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도요타자동차 계열의 미츠이(Mitzui), 우리나라의 KTF가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는 카포인트가 개발한 엑스로드는 세계적 디자인 회사인 일본의 AXIS가 제품 디자인 개발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주행중 좌회전, 우회전 등의 방향표시를 푸른빛의 점멸을 통해 알려주는 방식을 채택했고, 과속위험지점 앞에서는 붉은빛으로 안내한다.
불빛을 통한 방향안내 기능은 이미 실용실안 및 의장등록 돼 있다. 이와 함께 휴대폰을 이용한 무선 자료받기, MP3플레이어, 영화보기, 인터넷,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포인트는 국내 최대의 네비게이션 유통업체인 위드업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텔레매틱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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