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에 소재한 드림플러스(대표 장창환)가 통합 유통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매장 개장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아스템즈(대표 박계영)는 22일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 각종 쇼핑 공간을 갖춘 쇼핑 문화타운 ‘드림 플러스’의 유통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착수한 이번 프로젝트는 엔터테인먼트· 외식· 패션· 서비스 등 개별 매장의 영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초점이 맞춰 진행됐다. 매장 관리시스템(POS)을 각 판매 상품과 판매 형태의 특징에 맞게 실용적으로 구성했으며 인터넷과 통합 서버를 통해 각 매장의 매출과 고객 정보 등의 각종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드럼플러스 측은 업종별 특징에 맞춘 각 매장의 시스템을 통해 서버로 집계되는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해 쇼핑타운 전체의 매출 뿐 아니라 각 사업부· 매장별 매출 현황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게 됐다. 또 고객 정보와 마일리지 등 프로모션의 기초가 되는 마케팅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박계영 사장은 "이번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다양한 업종의 수 많은 점포를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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