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부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는 국내 IT 인력의 일본 취업 지원을 위해 일본 이바라키현 정보서비스산업협회와 ‘IT 인재교류 업무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통신 관련 87개 업체를 회원사로 둔 일본 정보서비스산업협회는 매년 회원사를 통해 한국정보통 신인력개발센터가 양성한 IT인력을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기로 했다.
모리 아키히코 정보서비스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한국의 고급 IT인력이 일본에서의 IT인력 부족분을 채워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장만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 원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IT인력의 해외취업 기회가 점차 넓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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