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노인, 저소득층을 위해 인터넷과 PC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이용센터가 설치되고 정보화 교육이 이뤄진다.
정보통신부는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541억원을 투입, 집중적으로 정보 접근 기회를 제공키로 하고 PC와 관련기기, 인터넷 등을 지원하고 무상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정통부는 노인과 장애인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기기와 편의시설을 갖춘 다기능 정보이용센터를 전국 지역자치단체와 협의해 30여개소를 개소하기로 했다. 또 상대적 소외감에 시달리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교육부와 협조해 1만여명을 선정, PC와 통신비를 지원하고 3만여명에게는 SW 기술교육을 별도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장애인을 위해 정보접근 기술을 개발하고 점자정보단말기, 발마우스, 음성인식 및 언어치료 SW 등 정보화보조기기도 보급키로 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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