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엔코리아(대표이사 김승열)은 한국 최초로 쌍용자동차에 54Mbps 무선랜 300클라이언트를 설치한데 이어, 전남대학병원, 목포 카톨릭대학교, 부산 동의대학교 등에 버팔로의 IEEE802.11g 제품을 이용, 54Mbps 무선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각 건물 내에 100여개의 버팔로 액세스포인트를 설치하고 의사마다 무선랜카드가 장착된 타블렛 PC를 제공하여 완벽한 이동성을 보장했다.
버팔로의 54Mbps의 고속무선랜은 54Mbps 무선랜 제품 중 최초로 한글펌웨어가 탑재되어 한국실정에 적합하게 만들었으며,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버튼 하나로 설치가 자동적으로 가능하도록 한 신기술인 A.O.S.S(AirStation One Touch Secure System)를 탑재한게 특징이다. 또, 보안을 위해 AES, TKIP를 적용하여 외부해킹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비에스앤코리아 김승열 사장은 “무선랜 보급확대의 해결책은 무선랜에 대한 인식확대와 편리성을 널리 알리는 것”이라며 “회사 세미나실에서 매주 1회 무선랜에 관심이 있는 판매점(SI, NI, 유통)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무선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팔로 한국디스트리뷰터인 비에스엔코리아는 3월 중순경 버팔로 네트워크스토리지인 링크스테인션을 출시하고, 4월경 125Mbps 무선랜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홍기범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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