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렉스= 대표이사의 자금 횡령설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0.26% 떨어진 175원으로 마감했다. 회사는 지난 나흘간 연속으로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회사는 최근 정기 회계 감사 과정에서 현 대표이사의 83억여원 횡령 사실이 확인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세원텔레콤= 전날 한국-칠레간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11.58%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530원으로 마감. 회사는 향후 칠레를 비롯한 남미 지역 휴대폰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브라질과 베네주엘라 지역으로 휴대폰 44만5000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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