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기반 첨단 이동형 저장매체 각광

 이동형 저장매체인 USB드라이브가 지문인식이나 네트워크 기능을 결합, 만능제품으로 발전하고 있다. 단순히 디지털콘텐츠를 저장하는 데서 한 발 나아가 e메일 송수신 기능은 물론 PC잠금장치, 엠씨스퀘어 같은 집중력 향상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며 용도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아이오셀(대표 강병석 http://www.celldisk.com)이 개발한 ‘셀디스크닷넷(CellDisk.NET)’은 저장장치 기능은 물론 PC보안기능, e메일기능,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에이전트’라는 통합 디스크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자연의 소리를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브레인사운드 기능, 고유의 아이디가 부여된 PC잠금기능 등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강병석 아이오셀 사장은 “셀디스크닷넷은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 및 접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3월 중으로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신저·채팅 기능 등을 보안하는 한편 금융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비(대표 박제관 http://www.navisys.co.kr)는 생체 인식과 USB를 하나의 시스템(System On)으로 설계한 새로운 개념의 터치키를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 터치키는 기존 USB 저장장치와 달리 사용자 본인의 비밀번호뿐만 아니라 지문 인증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는 2중 보안시스템이 적용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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