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영화교과서 첫 선

 영화진흥위원회 교과서편찬위원회는 3월 신학기부터 일선 고등학교의 선택과목 교재로 쓰일 영화 교과서 ‘영화읽기’를 선보였다.

이 교과서는 영화의 역사, 예술성, 언어성, 문화성 및 사회성,산업성, 성, 폭력, 사회성을 비롯 정치성과 역사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부록으로는 ‘한국 단편영화와 독립영화’, ‘영화 관련 추천 사이트’ 등이 수록돼 있다. 오는 25일부터는 일반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학생용과는 별도로 교사용도 출판된다.

 한편 7차 교육과정에 선택과목으로 포함된 영화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신청한 각급 학교는 고등학교 21개 등 모두 62개교에 이른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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