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메소드코리아(대표 최승억)가 웹 서비스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웹메소드코리아는 17일 웹 서비스 표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인프라 ‘패브릭’과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위한 플랫폼 ‘글루’ 등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전화기·복사기·홈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결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모바일PC 등을 통한 부가적인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의 홍보차 방한한 그레이엄 글라스 웹메소드 본사 부사장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한국에서 기업용 서비스지향 아키텍처(ESOA) 솔루션을 출시한 것은 한국도 웹서비스 표준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글라스 부사장은 “한국시장을 이끌고 있는 하이테크 제조업은 여러 디바이스가 홈네트워크, 모바일 등과도 연동돼야 하는 요구를 받고 있어 이러한 요구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며 웹메소드의 솔루션이 이같은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메소드코리아는 삼성과 LG 등 모바일과 PDA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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