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가 빌트인 전용 광파오븐 ‘솔라돔(SolarDOM 모델명:MZ-943TL)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솔라돔은 빛을 활용한 신개념의 전기 오븐으로 기존의 전기오븐보다 조리속도가 최대 3배 빨라 음식물을 신속히 가열시켜 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은 고온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단백질, 식이섬유 및 탄수화물 등 유익한 영양소는 최대한 유지하며 저콜레스테롤 및 저지방 요리 등을 가능케 해 최근의 웰빙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주방가구에 직접 설치가능한 빌트인 제품으로 제품 하단부에 별도의 서랍 공간을 마련해 30∼80℃ 온도 범위에서 음식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예열 보관할 수 있다. 주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행주나 도마, 접시, 수저 등의 식자재에서 발생하기 쉬운 세균에 대한 살균기능도 제공된다.
또한 대화면의 2줄 LCD창으로 자세한 조리 안내를 해주며 스피드 구이요리와 오븐 요리에 익숙하도록 자동 요리 기능을 강화했고 전자레인지 기능도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조리기기 사업부장인 송대현 상무는 “주방 고급화 추세에 따라 효율적인 주방 공간에 부합될 수 있도록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가격은 100만원선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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