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을 선도하는 산업체와 연구소의 IT전문가 248명이 3월부터 전국의 99개 대학에서 강의한다.
정보통신부는 산업체.연구소 등의 IT전문가를 대학의 교수요원과 전문강사로 활용하는 2004년도 ‘IT교수요원 초빙지원사업’에 신규로 121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127명을 포함하면 모두 248명이 교수요원으로 초빙된 셈이다.
정통부는 올해 선정한 교수요원들 중 114명은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 달성을 위해 집중 육성중인 IT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 IT전문가도 63명을 선정했다.
정통부는 또 급변하는 IT분야의 특성에 맞게 인력양성 SCM 모델 도입을 통해 도출된 임베디드 S/W, 멀티미디어 및 게임 등 5개 분야 담당교수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연수를 7∼8월중 실시하고 해외 IT분야 우수 연구소등에 대한 2년 이내의 교수요원 해외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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