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업체인 오토에버시스템즈(대표 김익교 http://www.autoeversystems.com)가 IT 컨설팅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오토에버시스템즈는 최근 삼일쿠퍼스앤드라이브랜드 및 액센추어 등을 두루 거친 김철씨를 컨설팅사업실장(상무)으로 영입했다.
이와 함께 현재 45명 수준인 IT 컨설팅 전문 인력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사내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토에버시스템즈는 그간 계열사별로 전사적자원관리(ERP)·제품정보관리(PDM)·설비관리 등 동일 유형의 IT 컨설팅이 개별적으로 진행돼 그룹 계열사간 IT 관련 중복 투자가 발생했다고 보고 이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토에버시스템즈는 컨설팅사업실을 중심으로 특히 회계·인사·구매 등 그룹 계열사간 IT 프로세스 통합화를 위해 IT 컨설팅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또 솔루션 전문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IT 컨설팅은 물론 계열사의 다양한 IT 프로세스에 대한 유지·보수 업무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토에버시스템즈는 보다 전문화되고 현장중심적 IT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외부 컨설팅 전문업체와 공동 컨설팅 등을 통해 역량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