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가 90나노 공정기술을 적용한 1GHz급 디지털신호처리프로세서(DSP)를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TI코리아(대표 손영석)가 11일 밝혔다.
TI코리아는 1GHz급 DSP 공급은 세계에서 처음이며 이 칩으로 실시간 D1(720X480)급 해상도를 지닌 MPEG2 비디오 변환 채널 8개를 처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무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에서 GSM방식 AMR(Adaptive Multi Rate) 음성 코딩 채널 55개를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제품을 스마트 자동차용 안테나 어레이에서 인공 안구까지 광범위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TI코리아는 아울러 이번 제품이 성능은 기존 720MHz DSP보다 성능은 개선됐지만 가격은 절반으로 낮췄다고 강조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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