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가 버스 주파수를 50MHz로 향상시킨 16Mb 및 32Mb 노어형 플래시 메모리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한국지사(대표 이영수)측이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버스 주파수를 기존의 25MHz에서 50MHz로 두배 가량 높혀 구동 시간을 빠르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가격에 민감한 CD 및 DVD 플레이어, 셋톱박스(STB), 디지털 TV, 디지털 카메라, 그래픽 카드, 프린터, PC 마더보드, 평면디스플레이 등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ST마이트로는 이와함께 512Kb 및 1·2·4·8 Mb 등 기존 플래시메모리 제품 주파수도 25MHz에서 40MHz 사이로 향상시켰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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