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리눅스 사용이 점차 확산돼고 있는 가운데 독일 경제부가 기존 유닉스 서버 대신 리눅스 컴퓨터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독일 경제부는 30개에 달하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후지쯔 지멘스의 유닉스 서버 대신 리눅스를 채택한 IBM의 메인프레임을 사용하기로 했다. 윈도의 대항마로 급부상중인 리눅스는 독일에서 계속 사용이 늘고 있는데 독일 정부는 1만1000개에 달하는 경찰청 컴퓨토도 윈도 대신 리눅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 뮌헨시도 1만4000대에 달하는 윈도 시스템을 오픈소스 시스템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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