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임주환)과 송도테크노파크(원장 유영수)가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는다.
양 기관은 11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 송도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이와 관련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최첨단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보교류 및 자문 △유망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및 기술이전 거래 △첨단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및 지원 협력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정보통신 분야 시장동향 및 선진기술 정보 교류 등의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송도테크노파크를 텔레매틱스 특화도시로 만든다는 목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분원을 설치하는 것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송도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정을 통해 송도 신도시를 유비쿼터스도시로 구현하는데 필요한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송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송도신도시내에 IT인프라가 매우 미진한 상태였으나 이번 제휴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인프라를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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