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토털 솔루션업체로 재도약"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http://www.his21.co.kr)이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솔루션 영업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전략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세부 조직에 ‘솔루션 사업팀’ ‘사업 개발팀’ ‘채널 영업팀’ 등 3개의 팀을 새로 구성했다. 신설된 팀들은 각각 다양한 스토리지 솔루션 제품 발굴을 비롯해 신규 사업을 기획·추진하며 채널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기술지원본부 내에 스토리지 솔루션 매출을 위한 GSS(Global Solution Service)팀을 신설했다. GSS팀은 스토리지와 관련한 기술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등 스토리지 솔루션과 관련된 본격적인 매출을 창출하기위해 조직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영업 조직에서도 공공 시장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영업을 위해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공공 영업팀을 하나의 사업본부로 통합했으며, SI업체에 대한 영업 전담팀을 구성해 SI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류필구 사장은 “HDS가 공급하는 스토리지 제품 라인을 포함해 더욱 다양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토털 솔루션 업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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