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지난주 개봉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수혜주로 꼽히며 6.19% 오른 7만3800원을 기록했다. 9일 교보증권은 영화 흥행의 진정한 수혜주로 오리온을 들고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 9만원을 제시했다. 이 영화의 배급사인 쇼박스와 미디어플렉스는 지난해 12월 합병됐으며 오리온은 미디어플렉스의 지분 89.4%를 소유하고 있다.
◇현주컴퓨터=각종 억측이 난무하던 회사의 인수합병(M&A)설은 결국 삼보정보통신에게 매각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회사 주가는 705원으로 11.90%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계약에 따라 현주컴퓨터 최대주주 김대성 대표의 지분 568만여주와 경영권은 총 40억원에 삼보정보통신 강웅철 대표에게 양도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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