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 링네트는 최근 한 개인 투자자가 회사 전체 지분의 5%를 넘는 대량 주식 보유를 신고한 것과 관련, 회사와 관련이 없는 개인이 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매입한 것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전라남도 여수에서 지방 법원을 운영하고 있는 투자자 K씨가 단순 투자를 위해 주식을 대량 매입할 것일뿐 회사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링네트의 주주 분포는 최대주주 이주석 사장외 특수관계인 15%, 우리사주를 포함한 종업원 6.2%, ㈜LG전선 9.9%, ㈜지씨아이 9.7%, 신한은행 7.2%, 한화 기술금융 3.7% 등 총 51.7%를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과 법인 주주가 보유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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