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달 15일 부터 오디오·비디오 제품에 대한 소비자·검열자들의 진위 구별을 돕기 위해 생물학적인 DNA 프린팅 잉크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인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문화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새로운 인증 기술들은 위조가 어려운 비밀 바코드 및 수기 문자들을 채택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인증은 지난 1996년 도입됐던 인증 기술을 대체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종전의 인증은 오는 2005년 2월 15일부터 사용이 금지된다.
문화부는 또 22개 오디오 및 비디오 제품 제작사들과 배급사들이 그들 제품에 이번 인증 시스템을 적용토록 할 방침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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