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전동 칫솔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이파인(eFine) 301’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브랜드 이름 이파인(eFine) 는 ‘이(Tooth)를 훌륭하게 만드는 성능이 우수한 전동 칫솔을 뜻한다. 이 제품은 시중에 출시된 전동 칫솔과 비교해 가격이 절반 수준이 칫솔모 4개 포함 4만3000원이다.
인터파크는 충전식 외에 휴대용 제품 ‘이파인 트레벌(eFINE Travel)’ 도 함께 출시했다. 휴대용 제품 가격은 1만9800원으로 기존 저가형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칫솔모 케이스까지 장착했다. 이 회사는 이번 PB상품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0명에게 휴대용 전동 칫솔을, 구매 후 이용 후기를 남기면 우수 글을 선정해 발맛사지기 등을 경품으로 준다.
정일헌 쇼핑몰 본부장은 " PB 상품으로는 드물게 브랜드 로열티까지 별도로 지급 받아 고마진· 고수익 상품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상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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