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컴퓨터로 유명한 애플컴퓨터의 최고재무임원(CFO)인 프레드 앤더슨이 오는 6월1일부로 CFO직을 사임한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96년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을 떠나 애플에 합류하면서부터 애플 CFO를 맡아온 앤더슨은 그의 CFO 자리를 피터 오펜하이머 부사장에게 물려준다. 앤더슨의 CFO 사임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앤더슨은 애플의 이사에 임명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본사가 있는 애플은 작년 12월 27일 끝난 2004회기 1분기 결산에서 63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하며 전년동기의 800만달러 적자에서 ‘화려한 변신‘을 이뤄낸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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