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로서 메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알티베이스(대표 김기완 http://www.altibase.com)가 올해 매출을 100억원 대까지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은 “올해 경기 회복 기미를 보이면서 증권·통신·대형포털 등으로 수요처가 꾸준히 늘고 있는 데다 지난해 10월 중국 시장 진출 이후 동방텔레콤·차이나텔레콤에 제품이 공급되면서 해외 시장에서도 매출이 본격 일어나기 시작해 올해는 기필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지난해 말 윈도NT 기반의 제품을 내놓으면서 중견중소기업과 공공기관, 인터넷서비스업체 등 SMB 분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또 오는 8월에는 메인메모리DB면서 상용DB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버전 4 제품을 출시, 상용DB 시장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알티베이스는 지난해 세종증권·하나증권 등의 신규 수요처를 확보했으며,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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