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정보 솔루션 개발업체 모바일켓(대표 장지복 정재훈)은 수하물의 도착 여부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수하물 배송정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 동안 수하물이나 우편물을 택배업체나 우체국에 위탁하고 수령·도착 여부를 알려면 수하물 위탁자가 전화나 인터넷으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 시스템은 수하물 위탁자가 택배회사에 수하물을 위탁한 후 그 물건이 수하자에게 언제 도착했는지 또는 수하자가 정상적으로 수령했는지를 수하물 위탁자에게 곧바로 알려준다. 또 수하물의 분실, 주소오류로 인한 반송, 재방문 등으로 인한 물류회사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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