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전문 사이버교육기관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http://cyber.kocca.or.kr)가 업계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5일 발표한 ‘1차 운영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문을 연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는 두 달동안 67개 기업회원 포함 1227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전체회원의 45%인 540명이 일반인으로 파악돼 문화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연령대별로면 30대가 661명(54%), 20대가 465명(38%)로 20∼30대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석사급이 241명(20%), 박사급도 20명이나(2%) 등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16일부터 5주간 운영되는 2월 과정의 등록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7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진영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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