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MSN 메신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가수 서태지 음악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달 27일 MSN메시지 탭을 통해 서비스에 나선 이후 서태지 7집 음악을 들으려는 유료 가입자가 하루 평균 5만 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매출액도 평균 4배 이상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MSN 메신저에 서태지 7집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 2월까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태지 7집 수록곡을 다운 받는 네티즌에게 추첨을 통해 광마우스, 티셔츠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 중이다.
<윤건일기자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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