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모바일핸즈(대표김정주)가 자체 개발한 새로운 모바일게임 ‘모바일 비즈’의 본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비즈’는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비즈를 실생활에서 틈틈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휴대폰 퍼즐게임으로 같은 색의 구슬을 3개 이상 모아서 연속적으로 구슬을 많이 터뜨리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게임은 휴대폰상의 ‘모바일 비즈’에서 획득한 점수를 온라인게임 ‘비즈’의 사이버머니로 곧바로 적립할 수 있는 유무선 연동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모바일 비즈’는 256컬러 이상의 컬러폰에서 구현되며 SK텔레콤 네이트에 접속, 게임존에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김정주 사장은 “여성 이용자비율이 60%에 이를 정도로 여성에게 인기가 높은 온라인게임 비즈를 모바일화한 특징과 모바일게임족의 주요 연령층이 10∼20대로 겹쳐진다는 점에서 큰 인기가 예상된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게임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7∼10종의 신규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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