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정보시스템(대표 홍창표)은 자사의 미국 현지법인인 위즈미를 통해 미국 스타카토와 초광대역(UWB) 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신화정보측은 이 계약을 통해 스타카토에 위즈미의 IEEE 802.15.3 MAC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또 ‘싱글 칩 MAC-PHY’ 통합 작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신화정보 관계자는 “위즈미의 기술을 통해 스타카토는 저비용, 저전력, 소형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양사는 협의하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카토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반도체 회사로 UWB 기술, 고속 CMOS RF 기술 등을 개발중이다. 위즈미는 신화정보통신의 미국 법인으로 IEEE 802.15.3a MAC IP, WiMedia 기반 프로파일 제품군 등을 갖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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