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3일 “다른 금융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LG투자증권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LG투자증권 인수를 위해 은행과 접촉하고 있다”며 “다만 접촉중인 은행에서는 LG투자증권을 인수하는 데 드는 프리미엄 가격(3500억원 규모)에 다소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대한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인수도 추진중”이라며 “LG투자증권을 인수한다면 자회사인 LG투자신탁운용의 경영만 전담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증권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산운용 능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투신운용사의 인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