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개방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신 바젤 규약(바젤II)에 대한 IT적 접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 전문업체인 SAS코리아(대표 조성식 http://www.sas.com)는 한국HP(대표 최준근), 액센츄어(대표 한봉훈) 등과 공동으로 오는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바젤II 성공적 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금융기관의 위험관리 전문가 및 전산 전문가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금융권의 통합과 개방이라는 이슈와 맞물려 오는 2006년 말부터 적용될 신 바젤 규약에 의거한 리스크관리 구현방안 및 선진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운영위험 관리 전문가 알리 사마드칸·사진이 방한, ‘운영상의 위험 계량화 구현의 실제적인 사례’라는 주제로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국제결재은행) 기준의 운영 리스크 방법론을 소개하고, 선진 금융기관의 다양한 구축 사례 및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HP는 바젤II 적용으로 인한 은행권 IT인프라에 대해 발표하고, 액센츄어는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한 신용 리스크 관리 방법론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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