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광(POF)케이블 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이 설립된다.
정보통신기술인협회(회장 박성득)는 오는 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와 학술세미나를 갖고 한국POF통신포럼(임시의장 이정욱 세종네트워크테크놀로지스 회장)을 정식 발족한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외 POF관련 정보공유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기술개발 로드맵 작성, 관련 워크숍 개최, 전문인력 양성방안 제시, 대정부채널과 표준화활동 등을 벌일 계획이다.
현재 세종네트워크테크놀로지스, 누비텍, 루밴틱스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POF케이블 생산업체는 물론 홈네트워킹 시스템 개발 사업자도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기술인협회측은 “POF는 유리섬유 광케이블에 비해 특성이 떨어져 시장활성화가 늦어졌지만 홈네트워킹 실현을 앞두고 가정내 통신 등의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라며 “이를 위한 기술개발과 표준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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