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 `IFR 아시아` 채권분야 최우수 금융사 선정

 LG투자증권(대표 서경석)은 홍콩 국제금융전문잡지 ‘IFR(International Financing Review) 아시아’가 매년 발표하는 우수 금융회사 부문에서 2003년 최우수 채권분야 금융회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G투자증권은 지난해 투신 수탁고 감소 등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회사채 및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시장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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