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온라인 바둑 서비스인 ‘천리안바둑’을 운영 중인 데이콤MI(http://www.chol.com)는 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슈퍼 스톤’이라는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이콤 MI는 이를 기념해 순수 아마 바둑인들만을 위한 실명 공개 기전인 ‘슈퍼 스톤배 아마 최강전’을 오는 5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000만원(우승 300만원) 규모이며 예선·본선전 모두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며, 슈퍼스톤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데이콤MI 게임사업팀 김동원 팀장은 “PC통신 시절부터 이어져온 우수한 바둑서비스를 바탕으로 고수와 초급자들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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