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원장 최상삼 http://www.kopti.re.kr)이 홈페이지를 사실상 2개월 이상 방치하는 등 관리를 소홀히해 업계의 불편과 비난을 사고 있다.
1일 관련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한국광기술원의 홈페이지는 지난해 11월부터 물품구매 공고와 입찰공고 등 공지사항을 제외하곤 아직까지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원은 기술동향 등 정보수집을 위해 홈페이지를 접속한 업체들로부터 “국내 광산업 신기술 개발의 중추기관인 기술원의 정보화 의지가 의심스럽다”는 지적까지 받고 있다.
모 업체 관계자는 “홈페이지는 정보화시대에 해당기관의 얼굴격으로 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하는데도 불구 2개월 이상 공사중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업체는 “기술원은 예전에도 홈페이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업체들의 원성을 샀다”며 “어떠한 이유로 홈페이지를 재구축하는지, 또 언제까지 공사를 끝내고 재가동하는지 등을 알려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기술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홈페이지를 재구축하고 있어 현재 기본 공지사항만 운영하고 있다”며 “늦어도 3월중순까지는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고 정상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