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는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반도체 사업부문의 회계연도 3·4분기(10∼12월) 순이익이 7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NEC는 이날 공시를 통해 반도체 사업부문의 분기 순익이 83억엔(미화 7820만달러, 주당 67.66엔)으로 전년 동기의 47억엔(주당47.47엔)보다 늘었다고 발표했다.
NEC는 그러나 자사 반도체를 내장하는 게임기 수요가 감소하면서 매출이 1856억엔에서 1752억엔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NEC는 또 엔화 강세로 영업이익 증가분이 일정 부분 잠식당할 것이지만 올 회계연도 순익 전망치를 기존의 260억엔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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