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단지 상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X박스 게임대회’가 세중게임박스 주최로 27일 전자랜드 X박스 체험관에서 개막됐다. 29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에 출전한 상가 직원들이 레이싱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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