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국내 증권사 지분 확대

 모건스탠리가 국내 증권사에 대한 지분율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모건스탠리의 자회사인 모건스탠리 투자관리회사는 24일 대신증권 보통주 63만1090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6.52%에서 7.83%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의 2대 주주가 된 것이다. 현재 대신증권의 최대 주주는 양회문 회장으로 계열사 지분을 포함해 모두 8.55%를 갖고 있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지난 10일과 14일에 LG투자증권 주식 667만6290주(5.47%)를 장내 매입해 2대 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LG투자증권의 최대 주주는 대주주 지분(21.29%)을 관리하고 있는 채권단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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