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2004년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 참여 업체 접수 결과, 지난해보다 15개 증가한 307개 업체가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작년에 비해 10개 업체가 늘어난 275개 업체(89.6%)이며 울산이 5개 업체가 많은 32개 업체(10.4%)로 조사됐다. 이들 307개 업체의 신청 과제는 기계소재 분야 42.1%(131개 업체), 전기전자 분야 21.8%(67개 업체), 화학섬유 분야 19.2%(59개 업체), 정보통신 분야 16.3%(50개 업체) 등으로 나타났다. 또 2002년 1월 이후 창업한 신생기업이 22.8%로 가장 많았고 종업원 규모 50인 이하가 89.5%인 대부분을 차지했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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