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고향길 찾으려면 인터넷주소창에 ‘고향가는 길’을 치세요.”
넷피아닷컴(대표 이판정)은 교통방송(TBS)과 함께 한글인터넷주소로 찾는 귀향·귀성길 교통안내 온라인 캠페인을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공동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중 교통방송(http://교통방송)에서는 인터넷으로 전국 주요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교통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용자는 인터넷주소창에 ‘고향가는 길’ ‘서울오는 길’만 한글로 입력하면 교통방송 서비스 사이트로 바로 연결된다.
넷피아와 교통방송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명절 때마다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한글주소와 명절 교통안내가 어우러진 하나의 온라인 문화캠페인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교통방송 남승욱 본부장은 “속 막히는 교통체증과 복잡한 인터넷주소로 인한 답답함을 함께 풀어준다는 의미를 담은 이벤트”라며 “명절기간 교통체증으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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